[대구=컬처GB신문] 대구광역시 중구 대백프라자 10층 프라임홀에서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틀간 어린이 라이브 뮤지컬 ‘커다란 방귀’가 공연된다. 이번 작품은 어린이 도서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인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강경수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하며, DEBEC이 주최하고 조이컬처가 주관하여 무대화했다.
공연은 평화로운 숲속 마을에 울려 퍼진 정체불명의 거대한 방귀 소리와 냄새로 인해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다. 마을 동물들은 덩치가 가장 큰 코끼리를 범인으로 의심하지만, 억울함을 호소하는 코끼리와 친구들이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편견을 극복하고 우정을 확인하는 서사를 담고 있다. 특히 극 중 ‘신나는 방귀 놀이’와 같이 관객인 어린이들이 배우와 함께 호흡하며 극의 전개에 참여할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몰입감을 더한다.행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등 매일 3회씩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공연 시간은 55분이다. 관람 연령은 24개월 이상을 원칙으로 하며, 해당 연령 이상의 관람객은 1인 1티켓을 소지해야 한다. 24개월 미만 영유아는 의료보험증 등 증빙 서류를 지참할 때 보호자 동반하에 무료입장이 가능하나 별도의 좌석은 배정되지 않는다.
관람료는 전석 30,0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예매 시점에 따라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1월 11일까지 사전 예매 시 조기 예매 할인가인 13,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조이컬처’ 채널을 추가한 예매자에게는 15,000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단, 현장 티켓 수령 시 채널 추가 화면 등 증빙 자료를 제시해야 하며 미지참 시에는 차액을 지급해야 한다.
공연장 환경과 운영 체계에 대한 사전 숙지도 요구된다. 프라임홀 내 A 열부터 K 열까지의 좌석 구역은 바닥 단차가 없는 평지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보호자의 예매 시 확인이 필요하다. 어린이 관객의 시야 확보를 돕기 위해 현장에는 보조 쿠션이 준비되어 있으며, 티켓 박스는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개방된다.물리적 편의를 위해 공연 관람객에게는 3시간 무료 주차 혜택이 제공된다. 다만 공연장 내 음식물 반입이나 허가되지 않은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은 금지되며, 공연 중 아동이 울거나 보채어 퇴장하게 되는 경우를 포함해 당일 현장에서의 취소나 환급은 불가하다는 점을 공지하며 관람객의 주의를 당부했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