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컬처GB신문] 서울특별시와 동아일보가 오는 2026년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전관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마라톤 전문 전시회인 ‘2026 서울 러닝 엑스포(2026 Seoul Running Expo)’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육상연맹(World Athletics)의 플래티넘 라벨 인증을 받은 서울마라톤과 연계하여 개최되며, 러닝을 단순한 운동을 넘어 도시와 문화, 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정립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전시 규모는 DDP 전관을 활용한 12,000㎡ 면적에 총 350여 개의 부스가 마련된다. 전시 품목은 러닝 관련 신발, 의류, 웨어러블 장비 등 하드웨어부터 관련 서비스 산업 일체를 포함한다. 행사가 열리는 DDP는 서울 도심의 핵심 거점으로 지하철 2·4·5호선이 교차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대규모 전시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물리적 환경을 갖추고 있다. 운영 사무국은 관람객의 효율적인 이동 동선을 확보하기 위해 아트홀 1·2관, 컨퍼런스홀, 이간수문 전시장 등으로 구역을 세분화하여 부스를 배치했다. 행사 기간에는 러닝 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부대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3월 13일에는 서울마라톤 공식 기자회견과 엘리트 선수들을 위한 감독자 회의가 DDP 디자인랩에서 열리며, 13일부터 14일까지는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러닝 토크 콘서트와 실전 트레이닝 세션인 워크숍이 운영된다. 특히 대회 전일인 14일에는 DDP 일대에서 가벼운 러닝으로 컨디션을 조절하는 ‘쉐이크아웃런’과 러너들의 영양 섭취 및 네트워킹을 위한 ‘카보로딩 라면 파티’가 예정되어 있어 현장감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전시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독립 부스와 조립 부스 중 선택이 가능하다. 운영 주체인 바로미터와 러너스후드는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내 요원을 배치하여 돌발 상황에 대응할 방침이며, 기상 변수와 관계없이 원활한 관람이 가능하도록 실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이번 엑스포는 1931년부터 시작된 서울마라톤의 96년 역사를 계승하며 국내 러닝 산업의 견고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최종편집: 2026-04-20 0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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