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컬처GB신문] 경기도 광주에 있는 생태수목원 화담숲이 오는 3월 27일 봄 시즌 개장을 앞두고 방문객 여러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자동차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매년 약 90만 명이 방문하는 수도권 대표 봄나들이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담숲은 LG 상록재단이 국내 숲 생태계 복원을 목표로 조성한 생태수목원입니다.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일대 약 십6만 5천2백6십5㎡ 규모 부지에 조성되어 있으며 약 4천3백 종의 식물과 16개의 테마 정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수목원 내부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끼원과 약 480종의 단풍나무를 관람할 수 있는 단풍나무원 그리고 명품 분재 250점을 전시한 분재원 등 다양한 식물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약 2천 그루의 자작나무가 조성된 자작나무숲 구간은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져 많은 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화담숲의 산책로는 총길이 약 5.3km로 전체 구간이 완만한 경사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자도 별도의 코스 변경 없이 이동하실 수 있도록 무장애 산책로 형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봄 시즌 개장과 함께 화담숲에서는 4월 말까지 수선화 축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화담숲 내부와 곤지암리조트 광장 일대에 약 10만 송이의 수선화가 전시되며 자작나무숲과 수선화를 함께 감상하실 수 있는 구간이 주요 관람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벚꽃 개화 시기는 기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3월 말에서 4월 초 사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해 봄에는 복합 문화 공간 화담채도 함께 운영될 예정입니다. 화담채는 화담숲의 철학과 자연 이야기를 다양한 작품과 미디어아트로 소개하는 공간으로 미디어 전시관 별채와 전시 공간 본채 그리고 옥상정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담숲은 방문객 분산과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100퍼센트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봄 시즌 입장권 예약은 3월 10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하루 입장 인원은 1만 명으로 제한됩니다. 모노레일 탑승권은 별도 예약 상품으로 3월 11일 오후 1시부터 예약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입니다. 입장료는 성인 11,000원 경로 및 청소년 9,000원 어린이 7,000원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경강선 초월역에서 택시로 약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화담숲 측은 봄철 방문객이 집중되는 만큼 방문 일정이 있으신 경우 예약 일정에 맞춰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좋다고 안내했습니다. 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최종편집: 2026-04-20 00: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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