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GB신문 기자] 6·25 전쟁의 최전선이었던 칠곡 낙동강이, 이제는 평화와 문화의 상징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제12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는 전쟁의 아픔을 넘어 화해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세대를 잇는 특별한 만남의 장을 마련합니다.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를 그리는 이 축제는, “평화가 아니었다면”이라는 물음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포스터 속에 담긴 이미지는 매년 달라지지만, 그 속에 흐르는 맥락은 같습니다. 총 대신 평화의 꽃을, 전투 대신 화합의 노래를 전하는 축제.
조상배 기자 chobs5078@naver.com